<로모 4번째 롤>
닛뽀리 긴자입니다.
처음엔 긴자라고 해서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작은 동네였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긴자"라는 이름은 동네마다 다 있는거 같습니다;)
일본 냄새 물신 풍기는 동네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맘에 드는 사진들이 많이 나왔네요.
빛들어간 사진들도 많이 나왔지만.. 이건 아직 미숙해서 그런 걸 테고요.
요새는 날씨는 좋은데 해가 빨리져서 (학교끝나고 찍어야하는데) 좀처럼 못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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