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 4번째 롤>


닛뽀리 긴자입니다.
처음엔 긴자라고 해서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작은 동네였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긴자"라는 이름은 동네마다 다 있는거 같습니다;)

일본 냄새 물신 풍기는 동네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맘에 드는 사진들이 많이 나왔네요.
빛들어간 사진들도 많이 나왔지만.. 이건 아직 미숙해서 그런 걸 테고요.


요새는 날씨는 좋은데 해가 빨리져서 (학교끝나고 찍어야하는데) 좀처럼 못찍고 있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로모,수동카메라를 즐기는 사람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나는 아저씨가 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의 샤롯  (14) 2008.12.15
아침  (2) 2008.12.15
구청가는 길  (2) 2008.11.05
우리동네  (2) 2008.10.14
도쿄돔 어트랙션  (6)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