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에서 공짜로 씨디로 구워주는 서비스가 생겨서 스캐너비 굳었네요^^
도쿄돔 어트랙션입니다. 학교친구들이 도쿄돔도 가본 적 없는 저를 끌고 도쿄돔 근처에 있는 이곳에 끌고갔습니다.
놀이동산인데요.생각보다 본격적 놀이기구들이 많아서 놀라고 사람이 없어서 놀라고(주말이였는데도..)자유이용권사서 완전 있는거 두세번씩타고 뽕빼고 왔습니다.
마침 ~~전대(일본은 특촬물 전대 시리즈가 많아요. 아이들한테도 인기도 많고) 무슨전대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공연이 있어서 아가들은 북실북실했습니다~
음식점도 와글와글있고 옷가게에, 바로 옆엔 도쿄돔.
아침10시부터 8시까지.. 우왕 집에온는길 발이 무겁긴 했지만 다시가자고 하면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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