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입니다.
"お花茶屋” 오하나쟈야 라고 읽습니다. 아마 옛날에 꽃차집이 많은 동네라 이런 이름이 붙은 거 같아요.
처음 왔을때 동네 이름이 귀여워서 더 빨리 정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서민들이 사는 평범한 동네입니다.
"시타마치"라고 에도시대때부터 서민들이 살 던 마을이 지금까지 그대로 마을이 된 동네예요.
사진을 이렇게 찍어놔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나마 잘 찍은 사진이랍니다.ㅜ
맨 마지막 사진은 역광이지만 마음에 들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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