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전에 원더걸스 좋다고 난리쳤었는데 사실 제 타입은 "카라"입니다.
이쁜애들이 깜찍한 옷 입고서 귀엽고 발랄한 노래 부르는!!!!
"귀엽고 깜찍한 소녀!"
원더걸스는 저에겐 이미 너무 먼 곳에 갔습니다.ㅜㅜㅜ (텔미는 깜찍함의 절정이고 쏘핫도 귀여웠는데ㅜㅜㅜ)
아옹, 진짜 귀엽네요.
그래, 계속 그렇게 귀엽고 깜찍하게 있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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