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돌아 올 때 포토샵책을 사들고 왔습니다.
돌아와서 며칠정도 이것저것 책보면서 만지다가... 심취한 작업들...
제 일 처음한 작품입니다.
이게 제일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앞으로도 이정도의 퀄리티는 나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취한 합성의 원본 샤롯입니다
멍청이 같이 나와 맘에 드는 샤롯의 얼굴입니다.
이정도면 샤롯이는 이미 "필수요소"네요.
저 샤롯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 앞으로 포토샵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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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뻥입니다. ㅜ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아웅 쪽팔려ㅜ 그동안 한게 이것뿐이라 블로그에 올릴게 이것 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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