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들이 있더라구요.
샤롯이...
어렸을떄 정말 작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긴 처음엔 1개월째에 데리고 왔으니까.. 손바닥만했어요.
엄청 뛰어 댕기고 할퀴고 상처가 끊이질 않았는데 (내 몸에)
지금은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빨리 커서 얌전해지기만을 기다렸었는데 이렇게 보니 작으니까 귀엽네요.ㅜ
앞으로 더 커지는 걸까...
샤롯이랑 하루하루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 기르고 있는 블로거들끼리 고양이 동맹만들고 싶은데.. 아는 분들도 없고;
엉엉 지나가다가 보신분들.. 고양이 동맹 만드실 생각있다면 만들어 봅시다!
마지막은 .....
호러 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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